[영상] 국내외 사례로 보는 언론사 NFT
각사 디지털 자산 앞세워 신규 비즈니스화
수익사업 접근 넘어 커뮤니티 구축 여부 성패
독자관계, 브랜딩, 협업, 기술과제 등 점철
‘미래의 금맥’으로까지 불리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사업에 언론들도 뛰어들었습니다.
NFT로 일곱자리 매출을 달성한 미국 타임(TIME)지, 역사적 순간을 성공적으로 판매한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 세계관을 NFT와 접목한 포브스(Forbes) 등 해외 언론의 특징을 기업별로 살폈습니다.
이어 지역지로는 드물게 NFT에 진심인 영남일보, 머니투데이 등 경제지들의 시도, ‘무야호’로 재미 본 MBC 성과와 한계 등 국내 언론사들의 현황도 짚었습니다.
‘NFT=수익사업’이라는 단순 접근에서 탈피해 독자관계(멤버십), 브랜딩, 협업, 기술과제, 시장을 바꾸려는 디지털 전환 인식 수준 등에 따라 성패가 좌우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