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모바일 인터넷 뉴스 이용 트래픽 분석 리포트
패널 2000명 대상 '뉴스 인덱스' 집계 결과
1분기 대비 체류시간 최대 50%까지 줄어들어
경제지 뉴스통신사, 뉴스 트래픽 상위권 차지
잘 알려진 것처럼 우리나라 인터넷 뉴스 이용 경로는 크게 두 가지다. 네이버(naver.com), 다음(daum.net) 등 포털사이트의 뉴스섹션과 언론사 웹사이트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터넷 언론매체로 등록해야 하는 것은 언론사닷컴(언론사 웹사이트)을 포함한 ‘인터넷신문’과 포털사이트 뉴스섹션을 포함한 ‘인터넷뉴스서비스’다. 유튜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플랫폼의 언론사 채널은 현행법상 인터넷 언론매체가 아니다.
일부 인터넷신문은 뉴스콘텐츠 제휴 계약을 통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뉴스섹션에 기사를 공급한다. 우리나라는 언론사닷컴을 포함한 인터넷신문보다 포털사이트 뉴스섹션을 포함한 인터넷뉴스서비스를 통한 뉴스 이용이 절대적으로 많다. 특히 네이버와 다음에 집중돼 있다. 즉 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과 언론사 웹사이트(인터넷신문)의 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면, 우리니라 인터넷 뉴스 이용 대부분을 알 수 있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은 PC(Personal Computer) 인터넷보다는 모바일(Mobile) 인터넷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이제 인터넷 이용은 곧 모바일 인터넷 이용을 지칭한다. 여기에서는 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과 언론사 웹사이트의 모바일 이용 트래픽 데이터를 개별 언론사별로 제시한다.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조작적 정의는 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의 언론사별 모바일 이용 트래픽과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총합이다.
[개요]
□ 한국 모바일 인터넷 뉴스 이용 트래픽 분석 리포트
한국 모바일 인터넷 뉴스 이용 트래픽 분석 리포트는 웹3.0 기반 테크미디어기업 퍼블리시(PUBLISH)의 퍼블리시뉴스와기술연구소(PUBLISH Institute for News and Technology)와 마켓데이터플랫폼리더 마켓링크(MarketLink)가 공동으로 작성함. 마켓링크 뉴스인덱스(NEWS INDEX) 서비스의 트래픽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의 모바일 인터넷 뉴스 이용을 확인하고 분석함. 리포트는 데이터 안정화 등을 고려해 분기별로 발간함
□ 뉴스인덱스(NEWS INDEX)
뉴스인덱스는 언론사닷컴을 포함한 인터넷신문의 뉴스 이용 트래픽을 분석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마켓링크가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음. 이 시스템은 모바일 통해 방문한 도메인(서브 도메인, 기사 URL 등)으로 구분되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의 특정 언론사뿐만 아니라, 특정 언론사 웹사이트의 순방문자, 도달률, 페이지뷰, 체류시간 등을 제공함. 이는 표본을 통한 통계적 추정치로서, 전수조사 방식과는 차이가 있음
- 모집단
모집단은 전국 20세부터 69세까지 우리나라 국민 중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임. 모집단 확정은 20세부터 69세까지 국민 분포의 경우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이들 중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분포의 경우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수용자 조사> 통계를 반영함. 또한 주민등록 인구통계는 모집단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분포를, <언론수용자 조사> 통계는 직업별 분포를 확정하는 데 이용됨
- 표본 크기 및 가중치
표본 크기는 통계적 유의성 확보를 위한 표본오차의 수준, 뉴스인덱스의 서비스 운영 및 서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00명으로 결정함. 마켓링크는 이들을 패널로 관리함.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로, 상당한 수준의 대표성을 확보함. 모집단 추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표본 가중치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추출 확률을 계산해 나온 개인 설계 가중치와 개인 사후 조정계수를 곱한 값으로 산출함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
2023년 4월 한 달 동안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과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총합)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매일경제로 18,046,397명이었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51.7%(도달률)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음으로 연합뉴스 49.5%(17,258,970명), 뉴스1 48.2%(16,824,319명), 뉴시스 48.2%(16,812,197명), 머니투데이 45.4%(15,853,116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매일경제로 269,538,380페이지였다. 다음으로 한국경제 251,141,342페이지, 뉴스1 233,735,122페이지, 머니투데이 216,351,611페이지, 연합뉴스 187,858,641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한국경제 16.2페이지, 매일경제 14.9페이지, 뉴스1 13.9페이지, 머니투데이 13.6페이지, OSEN 13.5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2,964,142시간의 매일경제였다. 다음으로 한국경제 2,912,722시간, 뉴스1 2,689,622시간, 중앙일보 2,540,756시간, 머니투데이 2,393,838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한국경제 11.2분, 중앙일보 10.2분, 매일경제 9.9분, 뉴스1 9.6분, 머니투데이 9.1분 등 순이었다.
2023년 5월 한 달 동안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과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총합)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17,675,962명의 연합뉴스였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50.6%(도달률)에 해당한다. 다음으로 뉴시스 48.5%(16,942,279명), 매일경제 47.3%(16,517,205명), 머니투데이 44.9%(15,679,681명), 뉴스1 44.8%(15,640,803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매일경제로 220,409,910페이지였다. 다음으로 머니투데이 187,512,980페이지, 한국경제 182,919,218페이지, 연합뉴스 181,467,724페이지, 뉴스1 155,304,383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매일경제 13.3페이지, 머니투데이 12.0페이지, 한국경제 11.8페이지, 헤럴드경제 10.6페이지, 연합뉴스 10.3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2,432,784시간의 매일경제였다. 다음으로 머니투데이 2,195,787시간, 중앙일보 2,087,732시간, 한국경제 2,056,855시간, 연합뉴스 1,923,932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매일경제 8.8분, 중앙일보 8.6분, 조선일보 8.4분, 머니투데이 8.4분, 한국경제 8.0분 등 순이었다.
2023년 6월 한 달 동안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과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총합)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연합뉴스로 18,007,866명이었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51.6%(도달률)에 해당한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49.7%(17,328,174명), 뉴시스 48.5%(16,918,716명), 머니투데이 47.3%(16,512,313명), 한국경제 46.3%(16,144,086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매일경제로 241,943,737페이지였다. 다음으로 머니투데이 221,515,278페이지, 한국경제 197,289,608페이지, 연합뉴스 173,801,202페이지, 뉴스1 166,207,994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매일경제 14.0페이지, 머니투데이 13.4페이지, 한국경제 12.2페이지, 조선일보 11.0페이지, 중앙일보 11.0페이지 등 순이었다.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머니투데이로 2,583,342시간이었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2,553,957시간, 한국경제 2,145,525시간, 중앙일보 2,049,035시간, 조선일보 1,990,403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조선일보 9.9분, 머니투데이 9.4분, 매일경제 8.8분, 중앙일보 8.7분, 한국경제 8.0분 등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 동안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과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총합) 중 순방문자, 페이지뷰, 체류시간 각각의 언론사 순위 변화를 월별로 정리해 보면, 먼저 순방문자는 4월에 매일경제(18,046,397명), 연합뉴스(17,258,970명), 뉴스1(16,824,319명), 뉴시스(16,812,197명), 머니투데이(15,853,116명) 등 순이었다. 5월은 연합뉴스(17,675,962명), 뉴시스(16,942,279명), 매일경제(16,517,205명), 머니투데이(15,679,681명), 뉴스1(15,640,803명) 등 순, 6월은 연합뉴스(18,007,866명), 매일경제(17,328,174명), 뉴시스(16,918,716명), 머니투데이(16,512,313명), 한국경제(16,144,086명) 등 순이었다. 그리고 페이지뷰는 4월에 매일경제(269,538,380페이지), 한국경제(251,141,342페이지), 뉴스1(233,735,122페이지), 머니투데이(216,351,611페이지), 연합뉴스(187,858,641페이지) 등 순이었다. 5월은 매일경제(220,409,910페이지), 머니투데이(187,512,980페이지), 한국경제(182,919,218페이지), 연합뉴스(181,467,724페이지), 뉴스1(155,304,383페이지) 등 순, 6월은 매일경제(241,943,737페이지), 머니투데이(221,515,278페이지), 한국경제(197,289,608페이지), 연합뉴스(173,801,202페이지), 뉴스1(166,207,994페이지) 등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체류시간은 4월에 매일경제(2,964,142시간), 한국경제(2,912,722시간), 뉴스1(2,689,622시간), 중앙일보(2,540,756시간), 머니투데이(2,393,838시간) 등 순이었다. 5월은 매일경제(2,432,784시간), 머니투데이(2,195,787시간), 중앙일보(2,087,732시간), 한국경제(2,056,855시간), 연합뉴스(1,923,932시간) 등 순, 6월은 머니투데이(2,583,342시간), 매일경제(2,553,957시간), 한국경제(2,145,525시간), 중앙일보(2,049,035시간), 조선일보(1,990,403시간) 등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과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총합) 중 순방문자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순방문자 감소는 채널A(-22.8%), KBS(-17.4%), 한겨레(-17.2%), 조선일보(-17.1%), 한국일보(-16.0%), JTBC(-15.5%), 중앙일보(-15.1%), YTN(-14.1%), 경향신문(-11.5%), SBS(-11.4%), 동아일보(-10.4%), MBC(-9.9%), 한국경제(-9.8%), 뉴시스(-9.7%), 뉴스1(-7.5%), 매일경제(-5.5%), MBN(-5.0%), 연합뉴스(-3.7%)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순방문자 감소는 YTN(-24.2%), KBS(-22.5%), 중앙일보(-21.7%), 채널A(-21.2%), JTBC(-21.1%), 경향신문(-20.5%), 한국일보(-20.4%), 조선일보(-20.2%), SBS(-19.9%), 한겨레(-18.9%), TV조선(-18.9%), 뉴시스(-17.1%), 뉴스1(-15.2%), 연합뉴스(-13.9%), MBC(-12.4%), 한국경제(-11.2%), 동아일보(-9.6%), 매일경제(-7.2%), MBN(-1.7%), 연합뉴스TV(-1.1%)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과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총합) 중 페이지뷰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페이지뷰 감소는 중앙일보(-38.9%), JTBC(-35.6%), 뉴스1(-29.3%), 한국경제(-29.1%), 조선일보(-28.8%), SBS(-28.0%), 한국일보(-27.2%), MBC(-26.2%), 매일경제(-25.8%), 채널A(-25.2%), 한겨레(-23.9%), 경향신문(-22.6%), KBS(-20.5%), YTN(-19.3%), 뉴시스(-18.8%), 동아일보(-18.7%), TV조선(-18.0%), 연합뉴스TV(-14.7%), 연합뉴스(-12.9%), MBN(-1.3%)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페이지뷰 감소는 중앙일보(-56.4%), 뉴시스(-53.1%), 연합뉴스(-49.4%), 경향신문(-49.0%), 한국일보(-47.9%), JTBC(-47.6%), TV조선(-47.4%), 한겨레(-44.7%), 뉴스1(-43.6%), 조선일보(-41.5%), 연합뉴스TV(-34.4%), KBS(-29.6%), SBS(-28.2%), 채널A(-26.9%), 동아일보(-22.6%), YTN(-15.9%), MBN(-15.3%), 한국경제(-8.7%)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언론사 전체 모바일 이용 트래픽(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과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의 총합) 중 체류시간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체류시간 감소는 중앙일보(-39.6%), JTBC(-36.5%), 뉴스1(-34.4%), 한국일보(-32.8%), 한국경제(-32.3%), SBS(-30.7%), MBC(-28.8%), 매일경제(-28.7%), TV조선(-26.3%), 조선일보(-23.7%), 뉴시스(-23.5%), KBS(-22.5%), 동아일보(-22.4%), YTN(-22.4%), 경향신문(-22.4%), 연합뉴스TV(-19.4%), 채널A(-17.5%), 한겨레(-15.8%), 연합뉴스(-14.7%), MBN(-13.4%)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체류시간 감소는 중앙일보(-67.8%), 뉴시스(-59.4%), 한국일보(-59.2%), 연합뉴스(-54.9%), TV조선(-53.6%), JTBC(-53.0%), 경향신문(-52.6%), 뉴스1(-48.2%), 한겨레(-47.3%), 조선일보(-44.2%), 연합뉴스TV(-38.5%), SBS(-35.7%), KBS(-32.5%), YTN(-30.8%), MBN(-25.1%), 동아일보(-24.1%), 채널A(-17.5%), MBC(-14.6%), 한국경제(-13.5%) 순이었다.
네이버(naver.com) 뉴스섹션의 언론사별 모바일 이용 트래픽
2023년 4월 한 달 동안 네이버(naver.com)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연합뉴스로 11,457,207명이었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32.8%(도달률)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음으로 뉴시스 32.4%(11,292,495명), 매일경제 32.2%(11,223,696명), 뉴스1 29.6%(10,326,900명), 머니투데이 28.3%(9,861,920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매일경제로 110,299,789페이지였다. 다음으로 한국경제 106,374,058페이지, 머니투데이 93,917,729페이지, 국민일보 91,103,062페이지, 연합뉴스 89,447,118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한국경제 12.1페이지, 헤럴드경제 11.6페이지, 중앙일보 10.4페이지, 헬스조선 10.0페이지, 매일경제 9.8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한국경제로 1,166,683시간였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1,157,592시간, 중앙일보 1,101,576시간, 국민일보 1,028,823시간, 머니투데이 986,209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중앙일보 8.6분, 한국경제 8.0분, 헤럴드경제 7.8분, 조선일보 7.1분, 국민일보 6.5분 등 순이었다.
2023년 5월 한 달 동안 네이버(naver.com)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12,254,401명의 뉴시스였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35.1%(도달률)에 해당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연합뉴스 34.9%(12,169,927명), 매일경제 31.1%(10,852,731명), 머니투데이 29.3%(10,235,835명), 뉴스1 28.0%(9,788,466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매일경제로 128,282,338페이지였다. 다음으로 연합뉴스 110,897,852페이지, 한국경제 110,554,509페이지, 머니투데이 109,992,527페이지, 조선일보 90,867,156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조선일보 12.2페이지, 한국경제 12.0페이지, 매일경제 11.8페이지, 헤럴드경제 11.2페이지, 머니투데이 10.7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1,378,907시간의 매일경제였다. 다음으로 조선일보 1,325,680시간, 머니투데이 1,288,385시간, 연합뉴스 1,187,517시간, 한국경제 1,181,414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조선일보 10.7분, 중앙일보 8.2분, 헤럴드경제 7.9분, 한국경제 7.7분, 매일경제 7.6분 등 순이었다.
2023년 6월 한 달 동안 네이버(naver.com)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뉴시스로 12,437,474명이었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35.6%(도달률)에 해당하는 이용자다. 다음으로 연합뉴스 35.5%(12,383,486명), 매일경제 32.5%(11,349,682명), 머니투데이 29.6%(10,321,561명), 뉴스1 28.4%(9,924,944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매일경제로 140,684,409페이지였다. 다음으로 머니투데이 136,379,123페이지, 한국경제 123,286,152페이지, 연합뉴스 107,542,410페이지, 중앙일보 101,850,107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머니투데이 13.2페이지, 조선일보 12.8페이지, 한국경제 12.6페이지, 매일경제 12.4페이지, 서울신문 12.1페이지 등 순이었다.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머니투데이로 1,529,196시간이었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1,474,996시간, 조선일보 1,406,867시간, 한국경제 1,320,868시간, 중앙일보 1,312,016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조선일보 11.6분, 중앙일보 9.3분, 머니투데이 8.9분, 서울신문 8.4분, 파이낸셜뉴스 8.2분 등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 동안 네이버(naver.com)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순방문자, 페이지뷰, 체류시간 각각의 언론사 순위 변화를 월별로 정리해 보면, 먼저 순방문자는 4월에 연합뉴스(11,457,207명), 뉴시스(11,292,495명), 매일경제(11,223,696명), 뉴스1(10,326,900명), 머니투데이(9,861,920명) 등 순이었다. 5월은 뉴시스(12,254,401명), 연합뉴스(12,169,927명), 매일경제(10,852,731명), 머니투데이(10,235,835명), 뉴스1(9,788,466명) 등 순, 6월은 뉴시스(12,437,474명), 연합뉴스(12,383,486명), 매일경제(11,349,682명), 머니투데이(10,321,561명), 뉴스1(9,924,944명) 등 순이었다. 그리고 페이지뷰는 4월에 매일경제(110,299,789페이지), 한국경제(106,374,058페이지), 머니투데이(93,917,729페이지), 국민일보(91,103,062페이지), 연합뉴스(89,447,118페이지) 등 순이었다. 5월은 매일경제(128,282,338페이지), 연합뉴스(110,897,852페이지), 한국경제(110,554,509페이지), 머니투데이(109,992,527페이지), 조선일보(90,867,156페이지) 등 순, 6월은 매일경제(140,684,409페이지), 머니투데이(136,379,123페이지), 한국경제(123,286,152페이지), 연합뉴스(107,542,410페이지), 중앙일보(101,850,107페이지) 등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체류시간은 4월에 한국경제(1,166,683시간), 매일경제(1,157,592시간), 중앙일보(1,101,576시간), 국민일보(1,028,823시간), 머니투데이(986,209시간) 등 순이었다. 5월은 매일경제(1,378,907시간), 조선일보(1,325,680시간), 머니투데이(1,288,385시간), 연합뉴스(1,187,517시간), 한국경제(1,181,414시간) 등 순, 6월은 머니투데이(1,529,196시간), 매일경제(1,474,996시간), 조선일보(1,406,867시간), 한국경제(1,320,868시간), 중앙일보(1,312,016시간) 등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네이버(naver.com)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순방문자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순방문자 감소는 한겨레(-12.8%), 중앙일보(-11.3%), 조선일보(-8.6%), 한국일보(-7.8%), 채널A(-7.5%), 경향신문(-7.4%), KBS(-7.2%), 한국경제(-6.6%), YTN(-5.2%), 뉴시스(-4.5%), 뉴스1(-3.8%), JTBC(-3.1%), SBS(-1.0%), 매일경제(-0.7%), 연합뉴스(-0.3%)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순방문자 감소는 중앙일보(-24.6%), 채널A(-24.4%), 조선일보(-23.0%), 한겨레(-21.6%), 경향신문(-21.6%), YTN(-21.3%), 한국경제(-20.9%), SBS(-20.8%), TV조선(-19.3%), KBS(-17.2%), 한국일보(-16.7%), 뉴시스(-14.8%), 뉴스1(-14.5%), 연합뉴스TV(-13.9%), 매일경제(-13.4%), JTBC(-12.6%), 동아일보(-9.5%), 연합뉴스(-9.2%), MBC(-6.0%), MBN(-5.1%)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네이버(naver.com)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페이지뷰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페이지뷰 감소는 TV조선(-19.5%), 중앙일보(-16.9%), 연합뉴스TV(-12.2%), 한겨레(-8.2%), JTBC(-8.0%), 경향신문(-6.1%), 조선일보(-4.2%), 채널A(-4.1%), 뉴시스(-3.5%), 한국경제(-3.4%)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페이지뷰 감소는 TV조선(-49.0%), 연합뉴스TV(-47.8%), 경향신문(-46.2%), 중앙일보(-45.0%), 한겨레(-43.8%), 조선일보(-41.2%), JTBC(-35.8%), 뉴시스(-34.5%), MBN(-31.3%), 한국경제(-30.4%), 채널A(-28.9%), SBS(-28.3%), 뉴스1(-20.7%), 한국일보(-20.2%), 매일경제(-19.5%), 동아일보(-19.1%), KBS(-6.7%)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네이버(naver.com)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체류시간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체류시간 감소는 TV조선(-27.4%), 연합뉴스TV(-19.9%), 중앙일보(-18.4%), JTBC(-13.4%), 한국경제(-6.3%), 한국일보(-3.9%), 뉴시스(-3.9%), 채널A(-3.1%), 경향신문(-1.8%)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체류시간 감소는 TV조선(-54.7%), 경향신문(-47.2%), 한겨레(-46.8%), 연합뉴스TV(-45.3%), JTBC(-40.7%), 중앙일보(-39.6%), MBN(-37.1%), SBS(-35.3%), 뉴시스(-34.8%), 조선일보(-34.1%), 한국경제(-32.3%), 한국일보(-28.8%), YTN(-18.4%), 뉴스1(-17.8%), 매일경제(-17.3%), 동아일보(-16.4%), MBC(-14.4%), 채널A(-12.2%), KBS(-8.4%) 순이었다.
다음(daum.net) 뉴스섹션의 언론사별 모바일 이용 트래픽
2023년 4월 한 달 동안 다음(daum.net)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8,123,946명의 매일경제였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23.3%(도달률)에 해당한다. 다음으로 한국경제 21.5%(7,502,742명), 뉴스1 21.5%(7,501,052명), 머니투데이 20.8%(7,260,352명), 중앙일보 20.8%(7,253,485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뉴스1으로 161,594,385페이지였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140,340,395페이지, 한국경제 127,334,478페이지, 머니투데이 104,549,117페이지, 중앙일보 87,895,932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뉴스1 21.5페이지, OSEN 18.2페이지, 매일경제 17.3페이지, 한국경제 17.0페이지, 머니투데이 14.4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1,873,712시간의 뉴스1이었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1,510,153시간, 한국경제 1,494,844시간, 머니투데이 1,133,619시간, 중앙일보 1,062,217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뉴스1 15.0분, 한국경제 12.0분, OSEN 11.6분, 매일경제 11.2분, 머니투데이 9.4분 등 순이었다.
2023년 5월 한 달 동안 다음(daum.net)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뉴스1으로 6,787,493명였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19.4%(도달률)에 해당한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19.4%(6,771,924명), 한국경제 19.2%(6,699,921명), 연합뉴스 18.5%(6,468,684명), 머니투데이 18.0%(6,267,570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뉴스1으로 81,365,778페이지였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75,597,739페이지, 머니투데이 61,436,751페이지, 한국경제 58,706,915페이지, OSEN 51,462,033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뉴스1 12.0페이지, OSEN 11.9페이지, 매일경제 11.2페이지, 머니투데이 9.8페이지, 뉴스엔 9.1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942,988시간의 뉴스1이었다. 다음으로 매매일경제 782,332시간, 한국경제 720,909시간, 머니투데이 666,152시간, 중앙일보 585,794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뉴스1 8.3분, OSEN 8.1분, 매일경제 6.9분, 한국경제 6.5분, 머니투데이 6.4분 등 순이었다.
2023년 6월 한 달 동안 다음(daum.net)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뉴스1으로 7,096,929명이었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20.3%(도달률)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20.2%(7,044,784명), 머니투데이 19.9%(6,943,940명), 한국경제 19.8%(6,922,471명), 서울신문 18.7%(6,512,597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뉴스1으로 89,254,981페이지였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84,083,313페이지, 머니투데이 68,016,036페이지, 한국경제 60,391,764페이지, 연합뉴스 48,129,186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뉴스1 12.6페이지, 매일경제 11.9페이지, 머니투데이 9.8페이지, OSEN 9.3페이지, 한국경제 8.7페이지 등 순이었다.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979,797시간의 뉴스1이었다. 다음으로 매매일경제 840,177시간, 머니투데이 782,477시간, 한국경제 670,886시간, 서울신문 498,428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뉴스1 8.3분, 매일경제 7.2분, 머니투데이 6.8분, OSEN 6.2분, 한국경제 5.8분 등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 동안 다음(daum.net)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순방문자, 페이지뷰, 체류시간 각각의 언론사 순위 변화를 월별로 정리해 보면, 먼저 순방문자는 4월에 매일경제(8,123,946명), 한국경제(7,502,742명), 뉴스1(7,501,052명), 머니투데이(7,260,352명), 중앙일보(7,253,485명) 등 순이었다. 5월은 뉴스1(6,787,493명), 매일경제(6,771,924명), 한국경제(6,699,921명), 연합뉴스(6,468,684명), 머니투데이(6,267,570명) 등 순, 6월은 뉴스1(7,096,929명), 매일경제(7,044,784명), 머니투데이(6,943,940명), 한국경제(6,922,471명), 서울신문(6,512,597명) 등 순이었다. 그리고 페이지뷰는 4월에 뉴스1(161,594,385페이지), 매일경제(140,340,395페이지), 한국경제(127,334,478페이지), 머니투데이(104,549,117페이지), 중앙일보(87,895,932페이지) 등 순이었다. 5월은 뉴스1(81,365,778페이지), 매일경제(75,597,739페이지), 머니투데이(61,436,751페이지), 한국경제(58,706,915페이지), OSEN(51,462,033페이지) 등 순, 6월은 뉴스1(89,254,981페이지), 매일경제(84,083,313페이지), 머니투데이(68,016,036페이지), 한국경제(60,391,764페이지), 연합뉴스(48,129,186페이지) 등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체류시간은 4월에 뉴스1(1,873,712시간), 매일경제(1,510,153시간), 한국경제(1,494,844시간), 머니투데이(1,133,619시간), 중앙일보(1,062,217시간) 등 순이었다. 5월은 뉴스1(942,988시간), 매일경제(782,332시간), 한국경제(720,909시간), 머니투데이(666,152시간), 중앙일보(585,794시간) 등 순, 6월은 뉴스1(979,797시간), 매일경제(840,177시간), 머니투데이(782,477시간), 한국경제(670,886시간), 서울신문(498,428시간) 등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다음(daum.net)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순방문자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순방문자 감소는 채널A(-31.5%), 동아일보(-31.0%), KBS(-30.4%), JTBC(-29.9%), 조선일보(-27.7%), 한겨레(-26.2%), YTN(-26.1%), 한국일보(-25.3%), 중앙일보(-24.2%), SBS(-24.0%), MBC(-19.4%), 경향신문(-18.4%), 뉴시스(-18.4%), MBN(-15.1%), 한국경제(-14.5%), 연합뉴스(-13.8%), 매일경제(-13.5%), 뉴스1(-13.0%), 연합뉴스TV(-2.8%)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순방문자 감소는 한국일보(-29.1%), KBS(-29.0%), JTBC(-28.0%), YTN(-27.7%), 연합뉴스(-27.6%), 뉴시스(-26.9%), 중앙일보(-26.7%), 한겨레(-25.4%), 경향신문(-24.6%), SBS(-21.6%), 조선일보(-21.1%), 채널A(-20.5%), 동아일보(-20.0%), 뉴스1(-19.7%), MBC(-13.6%)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다음(daum.net)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페이지뷰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페이지뷰 감소는 동아일보(-57.3%), 중앙일보(-57.0%), JTBC(-56.5%), 조선일보(-55.1%), 한국일보(-53.9%), 채널A(-53.0%), SBS(-52.9%), 한국경제(-48.4%), 매일경제(-46.6%), YTN(-46.4%), KBS(-44.1%), 한겨레(-43.5%), 향신문(-40.9%), MBC(-40.6%), 뉴스1(-39.9%), 연합뉴스(-39.5%), 뉴시스(-37.5%), MBN(-22.3%), 연합뉴스TV(-15.3%)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페이지뷰 감소는 연합뉴스(-75.9%), 중앙일보(-70.0%), 뉴시스(-69.2%), 한국일보(-69.1%), 경향신문(-54.9%), 뉴스1(-52.4%), KBS(-52.3%), JTBC(-51.9%), 한겨레(-49.0%), 조선일보(-45.9%), YTN(-39.9%), 동아일보(-38.3%), SBS(-31.9%), 채널A(-23.3%)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다음(daum.net) 뉴스섹션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체류시간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체류시간 감소는 동아일보(-60.8%), 앙일보(-59.0%), 채널A(-58.8%), JTBC(-55.5%), 조선일보(-54.9%), 한국일보(-53.1%), YTN(-52.4%), SBS(-51.9%), 매일경제(-49.9%), 한국경제(-49.4%), KBS(-48.8%), 연합뉴스(-46.7%), 뉴스1(-46.2%), 한겨레(-45.3%), MBC(-45.3%), 경향신문(-45.2%), 뉴시스(-44.5%), MBN(-32.7%), 연합뉴스TV(-15.6%)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체류시간 감소는 중앙일보(-84.4%), 연합뉴스(-80.0%), 뉴시스(-75.3%), 한국일보(-75.2%), 조선일보(-63.4%), 경향신문(-62.5%), JTBC(-58.5%), 뉴스1(-58.2%), KBS(-55.1%), 한겨레(-54.1%), YTN(-50.4%), 동아일보(-47.8%), 채널A(-41.1%), SBS(-38.9%), MBC(-21.3%), 연합뉴스TV(-16.0%) 순이었다.
언론사 웹사이트별 모바일 이용 트래픽
2023년 4월 한 달 동안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3,577,623명의 중앙일보였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10.3%(도달률)에 해당한다. 다음으로 한국경제 10.2%(3,559,377명), 머니투데이 10.1%(3,523,629명), 매일경제 9.9%(3,448,822명), 뉴스1 9.5%(3,299,312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세계일보로 21,590,173페이지였다. 다음으로 비즈월드 20,306,046페이지, 매일경제 18,898,196페이지, 중앙일보 17,937,459페이지, 머니투데이 17,884,765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세계일보 7.7페이지, 비즈월드 6.7페이지, 스포츠조선 6.3페이지, 연합뉴스 5.8페이지, 매일경제 5.5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중앙일보로 376,963시간였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296,397시간, 머니투데이 274,011시간, 한국경제 251,195시간, 조선일보 232,213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중앙일보 6.3분, 조선일보 5.5분, 매일경제 5.2분, MBC 4.8분, 머니투데이 4.7분 등 순이었다.
2023년 5월 한 달 동안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4,098,602명의 중앙일보였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11.7%(도달률)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11.5%(3,997,517명), 비즈월드 10.8%(3,779,202명), 머니투데이 10.6%(3,683,306명), 연합뉴스 10.1%(3,533,561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24,340,731페이지의 비즈월드였다. 다음으로 연합뉴스 20,530,933페이지, 중앙일보 17,439,657페이지, 매일경제 16,529,834페이지, 세계일보 16,373,512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세계일보 7.0페이지, 비즈월드 6.4페이지, 연합뉴스 5.8페이지, 톱스타뉴스 5.8페이지, 스포츠조선 5.1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중앙일보로 363,653시간였다. 다음으로 매일경제 271,545시간, 비즈월드 258,544시간, 머니투데이 241,251시간, 뉴스1 232,344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중앙일보 5.3분, 한겨레 4.7분, 뉴스1 4.4분, 비즈월드 4.1분, 매일경제 4.1분 등 순이었다.
2023년 6월 한 달 동안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언론사는 3,883,010명의 매일경제로 3,883,010명이었다. 이는 전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11.1%(도달률)에 해당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합뉴스 10.9%(3,792,566명), 머니투데이 10.7%(3,722,508명), 중앙일보 10.4%(3,614,454명), 뉴스1 9.9%(3,453,370명)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상위 50개 언론사 중 페이지뷰가 가장 많은 것은 세계일보로 19,659,804페이지였다. 다음으로 연합뉴스 18,129,607페이지, 매일경제 17,176,015페이지, 머니투데이 17,120,119페이지, 비즈월드 14,471,282페이지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페이지뷰는 세계일보 7.4페이지, 스포츠조선 6.5페이지, 한겨레 5.5페이지, 톱스타뉴스 5.0페이지, 연합뉴스 4.8페이지 등 순이었다. 체류시간이 가장 긴 언론사는 머니투데이로 271,670시간이었다. 다음으로 중앙일보 269,489시간, 매일경제 238,783시간, 뉴스1 223,714시간, 세계일보 198,802시간 등 순이었다. 순방문자 1명당 평균 체류시간은 조선일보 5.5분, 한겨레 5.3분, 세계일보 4.5분, 중앙일보 4.5분, 머니투데이 4.4분 등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 동안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순방문자, 페이지뷰, 체류시간 각각의 언론사 순위 변화를 월별로 정리해 보면, 먼저 순방문자는 4월에 중앙일보(3,577,623명), 한국경제(3,559,377명), 머니투데이(3,523,629명), 매일경제(3,448,822명), 뉴스1(3,299,312명) 등 순이었다. 5월은 중앙일보(4,098,602명), 매일경제(3,997,517명), 비즈월드(3,779,202명), 머니투데이(3,683,306명), 연합뉴스(3,533,561명) 등 순, 6월은 매일경제(3,883,010명), 연합뉴스(3,792,566명), 머니투데이(3,722,508명), 중앙일보(3,614,454명), 뉴스1(3,453,370명) 등 순이었다. 그리고 페이지뷰는 4월에 세계일보(21,590,173페이지), 비즈월드(20,306,046페이지), 매일경제(18,898,196페이지), 중앙일보(17,937,459페이지), 머니투데이(17,884,765페이지) 등 순이었다. 5월은 비즈월드(24,340,731페이지), 연합뉴스(20,530,933페이지), 중앙일보(17,439,657페이지), 매일경제(16,529,834페이지), 세계일보(16,373,512페이지) 등 순, 6월은 세계일보(19,659,804페이지), 연합뉴스(18,129,607페이지), 매일경제(17,176,015페이지), 머니투데이(17,120,119페이지), 비즈월드(14,471,282페이지) 등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체류시간은 4월에 중앙일보(376,963시간), 매일경제(296,397시간), 머니투데이(274,011시간), 한국경제(251,195시간), 조선일보(232,213시간) 등 순이었다. 5월은 중앙일보(363,653시간), 매일경제(271,545시간), 비즈월드(258,544시간), 머니투데이(241,251시간), 뉴스1(232,344시간) 등 순, 6월은 머니투데이(271,670시간), 중앙일보(269,489시간), 매일경제(238,783시간), 뉴스1(223,714시간), 세계일보(198,802시간 등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순방문자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순방문자 감소는 KBS(-40.1%), JTBC(-32.4%), 한국일보(-28.1%), 한국경제(-28.1%), SBS(-27.5%), 동아일보(-25.4%), 조선일보(-24.6%), 중앙일보(-22.0%), 채널A(-20.2%), 연합뉴스TV(-19.7%), 매일경제(-16.0%), MBC(-15.9%), 뉴스1(-12.8%), 연합뉴스(-12.1%), 한겨레(-10.2%), 뉴시스(-9.5%), YTN(-1.8%)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순방문자 감소는 JTBC(-51.3%), 뉴시스(-37.1%), KBS(-33.7%), 조선일보(-28.1%), 뉴스1(-26.5%), 중앙일보(-24.0%), MBC(-21.6%), 경향신문(-17.5%), 연합뉴스(-17.5%), 한국일보(-15.3%), MBN(-14.6%), SBS(-13.6%), TV조선(-13.5%), 채널A(-12.7%)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페이지뷰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추이를 살펴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페이지뷰 감소는 연합뉴스TV(-52.2%), SBS(-37.6%), JTBC(-37.1%), 중앙일보(-36.5%), 뉴스1(-29.5%), 한국일보(-28.5%), 한국경제(-26.9%), 동아일보(-25.2%), 매일경제(-22.7%), KBS(-21.8%), 조선일보(-21.4%), 연합뉴스(-3.8%), MBC(-2.8%), 뉴시스(-1.1%)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페이지뷰 감소는 연JTBC(-79.6%), 한국일보(-47.6%), 뉴시스(-35.9%), 한겨레(-27.6%), 뉴스1(-27.0%), 연합뉴스(-26.3%), MBC(-22.0%), MBN(-21.3%), 중앙일보(-18.9%), 조선일보(-17.0%), 경향신문(-17.0%), SBS(-9.2%), KBS(-4.2%) 순이었다.
2023년 2분기(4~6월)와 다른 분기의 비교를 통해 언론사 웹사이트 모바일 이용 트래픽 중 체류시간의 주요 전통 언론사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면, 직전 분기(2023년 1분기) 대비 체류시간 감소는 SBS(-47.5%), JTBC(-38.2%), 한국경제(-36.8%), 연합뉴스TV(-36.8%), 한국일보(-36.6%), 중앙일보(-34.5%), 뉴스1(-30.4%), 동아일보(-25.1%), 매일경제(-22.7%), 조선일보(-17.9%), MBN(-7.5%), 뉴시스(-7.1%), KBS(-4.5%) 순이었다.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2022년 2분기) 대비 체류시간 감소는 JTBC(-78.4%), 한국일보(-56.9%), 뉴시스(-52.4%), 뉴스1(-29.9%), SBS(-24.8%), 한겨레(-24.7%), 연합뉴스(-24.4%), 중앙일보(-19.6%), 경향신문(-8.8%), 조선일보(-8.2%) 순이었다.
[참고]
□ 데이터 수집
△ 모바일 및 PC 뉴스기사 로그데이터(log data)를 수집해 트래픽 데이터 산출: 모바일 및 PC를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및 다음의 뉴스섹션과 언론사 웹사이트에서 클릭한 뉴스기사(URL: Uniform Resource Locator)별로 페이지뷰, 체류시간 등을 측정함. 성, 연령, 지역, 직업 등 인터넷 이용자 분포를 반영한 20~69세 확대계수를 측정된 데이터에 적용해 트래픽 데이터를 산출함
△ 패널(2,000명)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이용 정보를 실시간 수집: 20~69세 패널은 한국 인터넷 이용자 인구의 대표성을 가지는 표본으로 정보 수집에 동의했음. 이들의 디바이스(모바일 및 PC)에 방문 웹페이지의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다양한 이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함
△ 인터넷 이용자 분포를 반영한 20~69세 확대계수 적용: 페이지뷰, 체류시간 등 측정 데이터는 성, 연령, 지역, 직업 등 인터넷 이용자 분포를 반영한 20~69세 약 3,700만 명의 확대계수를 적용해 트래픽 데이터로 산출함
△ 일간, 주간, 월간 언론사별 뉴스기사 이용 데이터 제공: 산출된 트래픽 데이터는 통계적 처리 과정을 거쳐 언론사별로 순방문자, 도달률, 페이지뷰, 체류시간 등 뉴스기사 이용량을 일간, 주간, 월간으로 제공하고 있음
□ 용어
△ 순방문자(Unique Visitors): 측정기간 동안 1회 이상 도메인(서브 도메인, 기사 URL 등)으로 구분되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의 특정 언론사에 방문하거나 특정 언론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중복되지 않은 방문자 수임. 이용자 1명이 측정기간 동안 특정 언론사 도메인을 여러 번 방문했어도 순방문자는 1명임
△ 도달률(Reach Rate): 측정기간 동안 20~69세 한국 인터넷 사용자 중 도메인(서브 도메인, 기사 URL 등)으로 구분되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의 특정 언론사에 방문하거나 특정 언론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순방문자의 백분율임. 즉 특정 언론사 순방문자를 한국 인터넷 사용자로 나눠 백분율을 구한 것임
△ 페이지뷰(Total Page Views): 측정기간 동안 도메인(서브 도메인, 기사 URL 등)으로 구분되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의 특정 언론사에 방문하거나 특정 언론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중복을 포함한 방문자들(Visitors)이 본 전체 페이지 수의 총합임. 이용자 1명이 측정기간 동안 특정 언론사 도메인 페이지를 10번 방문했으면 페이지뷰는 10페이지며, 순방문자는 1명임
△ 평균 페이지뷰(Average Page Views): 측정기간 동안 도메인(서브 도메인, 기사 URL 등)으로 구분되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의 특정 언론사에 방문하거나 특정 언론사 웹사이트에 방문해 웹 페이지를 본 순방문자 1인당 평균 페이지뷰임. 즉 특정 언론사 도메인 페이지뷰를 특정 언론사 도메인 순방문자로 나눈 것임
△ 체류시간(Total Time Spent): 측정기간 동안 도메인(서브 도메인, 기사 URL 등)으로 구분되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의 특정 언론사에 방문하거나 특정 언론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중복을 포함한 방문자들(Visitors)이 머무른 전체 체류시간의 총합임. 이용자 1명이 측정기간 동안 특정 언론사 도메인에 3회에 걸쳐 5분, 2분, 3분 머물렀다면 체류시간은 10분이며, 순방문자는 1명임
△ 평균 체류시간(Average Time Spent): 측정기간 동안 도메인(서브 도메인, 기사 URL 등)으로 구분되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및 다음) 뉴스섹션의 특정 언론사에 방문하거나 특정 언론사 웹사이트에 방문한 순방문자 1인당 머무른 평균 체류시간임. 즉 특정 언론사 도메인 체류시간을 특정 언론사 도메인 순방문자로 나눈 것임
[주의]
△ 패널(2,000명)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가지고 모집단의 모바일 트래픽을 추정하고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함. 표집오차, 비표집오차 등 표본조사의 단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음
△ 포털사이트 뉴스섹션의 웹페이지, 언론사의 웹사이트 등 URL 기준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음. 이에 웹 애플리케이션(Web application)을 제외하고 URL을 확보할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경우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음
△ 뉴스인덱스 시스템에서 언론사의 추가, 삭제 등과 같은 변경으로 특정 언론사의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는 기간이 있을 수 있음
△ 포털사이트의 뉴스 관련 정책 및 서비스 변경 등으로 인해 모바일 트래픽이 크게 변동하는 경우가 있음
△ 언론사의 유료화 정책 시행, 동영상 플랫폼 활용, 애플리케이션 운용, 신기술 적용 등이 모바일 트래픽에 영향을 미침
퍼블리시뉴스와기술연구소와 마켓링크가 공동으로 작성한 <한국 모바일 인터넷 뉴스 이용 트래픽 분석 리포트> 제 3호입니다.